나인 투 식스 11월 25일 첫 방송 박민영 고수 육성재 워라밸 로맨스

나인 투 식스가 2026년 11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에 들어갔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첫 방송 날짜가 확정되면서 출연진과 줄거리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10월 28일에는 고수의 본부장 변신이 공개됐고, 하루 앞선 10월 27일에는 박민영의 티저 포스터가 먼저 나왔다.

나인 투 식스는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루는 온앤오프 워라밸 로맨스이다.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두 사람의 기준이 부딪히고 다시 맞춰지는 과정이 드라마의 중심이다. 출근 시간부터 퇴근 시간까지의 하루가 무대가 되는 점도 이 작품의 특징이다.

나인 투 식스 줄거리와 편성

이 드라마의 주인공 강이지는 논리 100%의 여자이다. 그녀에게 일은 감정보다 안전한 피난처였고, 성과로 자신을 증명하는 방식이 익숙했다. 그런 강이지 앞에 온기 100%의 남자가 나타난다. 사람을 믿고 마음을 먼저 내미는 다정한 남자와의 만남이 강이지의 기준을 흔들기 시작한다.

이 작품이 그리는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근무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꿈을 향해 달리는 시간이다. 또 누군가에게는 사랑과 행복을 미뤄둔 채 오늘을 버텨내는 하루이기도 하다. 드라마는 그 치열한 하루 속에서 자신의 궤도를 그려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는다.

이 드라마는 사회가 정답처럼 강요하는 기준에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기도 하다.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사랑을 할 것인지, 결혼과 출산은 필수인지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다르다. 작품은 그 다름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이끈다. 일과 사랑 중 하나를 고르는 이야기가 아니라, 두 가지를 함께 다시 쓰는 이야기에 가깝다.

직장인 시청자에게 이 드라마가 가깝게 느껴지는 이유는 배경이 낯설지 않기 때문이다. 출근 도장을 찍고 하루를 시작하는 장면, 서류와 회의 사이에서 버티는 장면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일상이다. 그 일상 위에 로맨스가 얹히면 평범한 근무 시간이 설렘의 무대로 바뀐다. 퇴근 후의 시간까지 이야기가 이어질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나인 투 식스 출연진 박민영 고수 육성재

박민영은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강이지를 연기한다. 강이지는 완벽한 커리어 우먼으로, 업무 능력은 만점이지만 연애 능력은 아직 미지수인 인물이다. 10월 27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 박민영은 시크한 칼단발과 세련된 슈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흩날리는 서류 더미 속에서도 당당하고 여유로운 표정을 잃지 않는 모습이 강이지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고수는 이 작품에서 본부장 박현태 역을 맡았다. 박현태는 자동차 회사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에 새롭게 파견된 본부장으로,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직원을 평가하는 이성 100%의 인물이다. 비행기 안에서도 태블릿으로 업무를 확인하는 장면이 그의 일 중심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세련된 수트 자태와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 날카로운 카리스마가 함께 드러나는 입체적인 캐릭터이다.

고수에게 나인 투 식스는 15년 만에 출연하는 로맨스 장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오랜만에 로맨스로 돌아온 고수가 어떤 온도로 박현태를 그릴지가 관전 포인트이다. 박민영의 강이지와 고수의 박현태가 사무실에서 어떻게 부딪히고 맞물릴지도 궁금증을 키운다. 두 사람의 관계가 드라마의 긴장감을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육성재는 이 드라마에서 한선우 역으로 출연한다. 한선우는 밝고 다정한 연하남으로, 법무팀 인턴으로 첫 출근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이 10월 23일 공개됐다. 강이지와 한선우, 박현태의 사진이 사무실 벽면에 나란히 붙은 티저 포스터도 화제가 됐다. 혼자서도 부족함이 없던 강이지의 일상에 뜻밖의 인연들이 들이닥칠 것을 예고하는 장면이다.

나인 투 식스 첫 방송 정보와 관전 포인트

나인 투 식스는 2026년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이후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같은 시간에 방송될 예정이다. 극본은 최지오가 맡았고, 연출은 이형민과 오송희가 함께 맡았다. 제작은 스튜디오S와 삼화네트웍스가 담당한다.

이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는 세 가지이다. 첫째는 일잘러 강이지의 연애가 어떻게 그려질지이다. 둘째는 이성 100% 본부장 박현태와 다정한 한선우가 강이지의 하루를 어떻게 바꿀지이다.

셋째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직장 생활이 로맨스와 어떻게 섞일지이다. 첫 방송까지 남은 한 달 동안 공개될 추가 티저와 예고편도 기대를 모은다. 10월 23일 육성재의 첫 출근 스틸이 나왔다. 10월 27일 박민영의 티저 포스터에 이어 10월 28일 고수의 본부장 변신이 알려졌다.

나인 투 식스는 직장인의 하루라는 익숙한 배경에 로맨스를 얹은 작품이다. 출퇴근 시간에 갇힌 것 같았던 하루가 사실은 삶을 지탱하는 가장 뜨거운 시간이라는 메시지도 담고 있다. 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라면 티저 포스터와 스틸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다. 박민영과 고수, 육성재의 조합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만들지 11월 25일에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나인 투 식스는 언제 첫 방송하나요?

2026년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이후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나인 투 식스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박민영이 강이지 역을, 고수가 박현태 본부장 역을, 육성재가 한선우 역을 맡았다. 세 사람의 관계가 드라마의 중심이다.

나인 투 식스 줄거리는 무엇인가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라밸 로맨스이다.

나인 투 식스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SBS 공식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드라마 소개와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첫 방송은 SBS TV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