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층에서 다이빙 도전에 나선 최병화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파트 약 10층 높이에 달하는 27m 다이빙대에서 안전장치 없이 맨몸으로 뛰어내리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하이다이버의 일상이 11월 8일 MBC 새 예능 전지적 집착 시점 첫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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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m 높이에서 맨몸으로 뛰어내리는 하이다이빙
10층에서 다이빙 도전이라는 말은 과장이 아니다. 하이다이빙은 일반적인 다이빙대 높이인 10m를 훌쩍 뛰어넘는 27m 높이에서 수면을 향해 몸을 던지는 익스트림 스포츠다. 27m는 아파트 약 10층 높이에 해당한다. 별도의 안전장치 없이 맨몸으로 뛰어내려야 하는 종목이라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높이에서 떨어지는 속도와 수면에 닿는 순간의 충격이 크기 때문에 입수 자세 하나가 성패를 가른다. 세계선수권 무대가 있을 정도로 정식 종목으로 자리 잡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낯선 종목에 가깝다.
10층에서 다이빙 도전에 나선 최병화의 훈련 영상을 본 MC들은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27m 상공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뛰어내리는 장면은 전지적 집착 시점 첫 방송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국내에 하이다이버가 최병화 한 명뿐이라는 사실도 프로그램이 그를 첫 방송 주인공으로 택한 이유로 꼽힌다.
26세 늦은 시작, 차에서 먹고 자며 세계선수권까지
10층에서 다이빙 도전에 나서기까지 최병화의 길은 순탄하지 않았다. 그는 26세라는 늦은 나이에 하이다이빙에 입문했다. 당시에는 일반 다이빙조차 할 줄 모르는 초보자였다. 남들보다 한참 늦게 시작한 만큼, 배우는 과정 자체가 도전의 연속이었다.
10층에서 다이빙 도전을 준비하며 그는 차에서 먹고 자며 전국의 훈련장을 떠돌았다. 국내에는 하이다이빙 전문 훈련 시설도 코치도 없어서, 각종 아르바이트로 훈련비를 마련해 해외에서 훈련을 이어갔다. 이런 집념 끝에 한국인 최초로 하이다이빙 세계선수권 무대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하이다이버라는 수식어는 그래서 단순한 기록이 아니다. 인프라가 없는 환경에서 스스로 길을 찾은 끝에 세계선수권 무대에 선 이력이 그대로 담겨 있다. 26세에 처음 다이빙에 도전한 초보자가 한국 하이다이빙의 첫 페이지를 쓴 셈이다. 전지적 집착 시점은 이 과정을 첫 방송에서 차근차근 풀어낼 예정이다. 늦게 시작한 만큼 돌아갈 길도 없었던 그의 선택이 어떤 장면으로 이어질지,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지적 집착 시점 첫 방송, 11월 8일 오후 6시 5분
10층에서 다이빙 도전의 현장은 11월 8일 일요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첫 방송되는 전지적 집착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지적 집착 시점은 스타들의 일상을 담아온 전지적 참견 시점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남다른 집착과 열정으로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한 이른바 괴인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관찰 예능으로, 4부작으로 편성됐다.
첫 방송에서 공개되는 10층에서 다이빙 도전 장면은 최병화의 훈련 현장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기획은 노시용이 맡았고, 연출은 전재욱과 정동식, 김익환이 함께 맡았다. 작가는 여현전이 맡았다. 전현무를 중심으로 김원훈, 윤남노, 김민경까지 네 명의 MC가 각기 다른 시선으로 출연자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김원훈과 윤남노, 김민경을 묶어 원남민이라는 조합명으로도 부른다.
MC 네 명의 조합도 첫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전현무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이끌어 온 진행자로, 토요일 전참시에 이어 일요일 전착시까지 맡는다. 김원훈은 웃음에 집착하는 개그맨, 윤남노는 요리에 몰두해 온 셰프, 김민경은 책과 문학을 친근하게 소개해 온 민음사 편집자다. 김민경은 생애 첫 지상파 고정 MC에 도전한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몰입해 온 네 사람이 더 깊이 빠진 사람을 만났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프로그램의 재미로 꼽힌다.
첫 방송 관전 포인트
10층에서 다이빙 도전을 앞두고 가장 궁금한 장면은 역시 훈련 현장이다. 27m 다이빙대에서 맨몸으로 뛰어내리기까지 어떤 준비와 연습이 이어지는지, 그 과정을 MC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첫 방송의 중심이다. 훈련 영상을 본 MC들의 반응이 후문으로 전해진 만큼, 현장의 긴장감이 그대로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10층에서 다이빙 도전의 현장이 어떻게 그려질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하이다이버라는 타이틀 뒤에 있는 초보 시절과 해외 훈련, 세계선수권 무대까지의 이야기가 한 회에 담긴다. 11월 8일 일요일 오후 6시 5분, MBC 전지적 집착 시점 첫 방송에서 최병화의 일상을 확인할 수 있다. 4부작으로 이어지는 괴인들의 이야기가 어떤 반응을 얻을지도 관심사다.
토요일 밤 전참시가 스타들의 일상을 담아왔다면, 전착시는 한 분야에 오래 몰입해 자기만의 세계를 만든 사람들을 조명한다는 점에서 결이 다르다. 스타가 아닌 일반인의 집착을 들여다보는 만큼, 첫 방송의 주인공이 누구인지가 프로그램의 방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최병화의 하이다이빙이 그 출발점이다. 일요일 저녁 6시 5분, 첫 방송이 어떤 첫인상을 남길지 지켜볼 일이다.
자주 묻는 질문
최병화는 누구인가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하이다이버입니다. 26세라는 늦은 나이에 하이다이빙에 입문했고, 당시 일반 다이빙조차 할 줄 몰랐던 초보자였습니다. 차에서 먹고 자며 전국 훈련장을 다니고 아르바이트로 자금을 모아 해외에서 훈련한 끝에 한국인 최초로 하이다이빙 세계선수권 무대에 올랐습니다.
하이다이빙은 일반 다이빙과 어떻게 다른가요?
일반 다이빙대는 10m 높이지만 하이다이빙은 27m 높이에서 뛰어내립니다. 27m는 아파트 약 10층 높이에 해당합니다. 별도의 안전장치 없이 맨몸으로 수면을 향해 뛰어내리는 익스트림 스포츠입니다.
전지적 집착 시점은 언제 첫 방송되나요?
2026년 11월 8일 일요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첫 방송됩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한 가지에 깊이 빠진 괴인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예능이며 4부작으로 편성됐습니다.
전지적 집착 시점 MC는 누구인가요?
전현무, 김원훈, 윤남노, 김민경 네 명이 MC를 맡습니다. 김원훈과 윤남노, 김민경을 묶어 원남민이라는 조합명으로도 부릅니다. 전현무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 이어 스핀오프까지 진행을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