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커스 민재 첫 프로듀싱 성공 ‘다이너마이트’로 완성한 데뷔 전 꿈

싸이커스 민재가 데뷔 후 처음으로 타이틀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그룹 싸이커스(xikers)는 11월 2일 오후 6시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의 작사·작곡·편곡을 리더 싸이커스 민재가 직접 담당하면서, 그가 데뷔 전부터 품어온 꿈이 현실이 됐다.

이번 앨범은 지난 5월 미니 7집 ‘루트 제로 : 디 오라’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다. 전작은 발매 4일 만에 초동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그룹의 성장세를 증명했다. 미니 8집 역시 정해진 질서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길을 걷는다는 세계관을 이어간다.

싸이커스는 2023년 3월 30일 ‘TRICKY HOUSE’로 데뷔한 KQ엔터테인먼트 소속 10인조 보이그룹이다. 민재, 준민, 수민, 진식, 현우, 정훈, 세은, 유준, 헌터, 예찬으로 구성됐으며 리더는 싸이커스 민재가 맡고 있다. 데뷔 전 ‘KQ Fellaz 2’로 주목받으며 5세대 보이그룹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DIENAMITE)’는 거칠고 중독적인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글램 록 장르의 곡이다. 치닫는 에너지와 대담한 경고를 담아 싸이커스 특유의 강렬함을 전한다. 멤버 민재는 이 곡의 작사는 물론 작곡과 편곡까지 전부 맡으며 프로듀싱 역량을 발휘했다.

미니 8집 수록곡과 앨범 구성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고(Go)’, ‘마스크 오프(Mask off)’, ‘원(One)’, ‘덤(DUMB)’, ‘생추어리(Sanctuary)’가 차례로 담겼다. 여섯 곡은 하나의 서사로 유기적으로 묶여 듣는 재미를 더한다.

수록곡 ‘덤’의 작곡과 편곡에도 싸이커스 민재가 참여했다. 앨범 전반에 그의 음악적 색깔이 짙게 녹아든 셈이다. 타이틀곡 작사에는 멤버 수민과 예찬도 힘을 보태 싸이커스만의 진정성을 더했다.

이번 앨범은 ‘정해진 질서를 벗어나 새로운 길 위에 선’ 싸이커스의 모습을 담았다.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는 그 서사의 중심에 선 곡으로, 팀의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낸다. 여섯 곡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도록 유기적으로 묶였다는 설명이다.

멤버 수민과 예찬은 타이틀곡 작사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세 멤버가 전곡 작사에 참여한 만큼, 싸이커스가 전하고자 하는 주체적인 메시지가 가사 곳곳에 녹아 있다는 평가다. 단순한 퍼포먼스 그룹을 넘어선 행보다.

민재·수민·예찬 세 멤버는 신보 6곡 전곡의 작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어진 곡을 퍼포먼스로 구현하는 단계를 넘어 자신들의 메시지를 가사에 직접 녹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싸이커스의 음악적 자립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싸이커스 민재의 앨범 작업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동안 꾸준히 작사·작곡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역량을 쌓아왔다. 다만 자신이 만든 곡이 타이틀곡으로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데뷔 전부터 소망했던 일이었다고 한다.

데뷔 전부터 품어온 꿈, 첫 타이틀곡 프로듀싱

싸이커스 민재가 프로듀싱한 곡이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그는 2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데뷔 전부터 목표로 삼아왔던 일이라 개인적으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좋은 기회로 앨범 프로듀싱에 깊이 참여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는 말도 덧붙였다. “‘다이너마이트’는 거칠고 중독적인 기타 리프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글램 록 장르의 곡이다. 한 번쯤 꼭 도전해보고 싶었던 장르를 싸이커스의 곡으로 시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작업 과정에서는 동생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했다. 처음 도전하는 장르인 만큼 좋은 랩 구간을 만들기 위해 애썼다고 한다.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프로듀서로서의 욕심이 동시에 드러난 대목이다.

향후 활동 계획

싸이커스는 음원 발매 당일인 2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팬 쇼케이스를 열었다.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하며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는 민재가 “한 번쯤 꼭 도전해보고 싶었던 장르”라고 밝힌 글램 록이다. 거친 기타 사운드 위에 치닫는 에너지를 얹어 싸이커스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민재는 “좋은 기회로 앨범 프로듀싱에 깊이 참여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데뷔 전부터의 꿈이 이뤄진 벅찬 마음을 전했다.

전작 미니 7집 ‘루트 제로 : 디 오라’는 발매 4일 만에 초동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약 5개월 만에 돌아온 미니 8집이 그 기록을 넘어설지도 관심사다.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싸이커스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데뷔 3년 차에 접어든 싸이커스는 꾸준히 음악 작업에 참여하며 팀의 색깔을 다져왔다. 이번 미니 8집을 통해 싸이커스 민재가 프로듀싱 아이돌로서의 입지를 넓힐지 주목된다. ‘다이너마이트’가 어떤 기록을 쓸지 관심이 모인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에이티즈(ATEEZ)를 키워낸 제작 노하우로 싸이커스를 성장시키고 있다. 민재의 프로듀싱 도전이 팀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팬들은 ‘다이너마이트’ 무대와 향후 활동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싸이커스 민재가 처음 프로듀싱한 타이틀곡은 무엇인가요?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의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입니다. 민재는 작사·작곡·편곡을 모두 맡았고, 그가 프로듀싱한 곡이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것은 데뷔 후 처음입니다.

미니 8집은 언제 발매되나요?

2026년 11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습니다. 당일 오후 8시에는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팬 쇼케이스가 열렸습니다.

앨범 수록곡은 총 몇 곡인가요?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를 포함해 총 6곡입니다. ‘고’, ‘마스크 오프’, ‘원’, ‘덤’, ‘생추어리’가 수록됐습니다.

싸이커스는 어떤 그룹인가요?

KQ엔터테인먼트 소속 10인조 보이그룹으로 2023년 3월 30일 데뷔했습니다. 민재가 리더를 맡고 있으며, 이번 미니 8집으로 약 6개월 만에 컴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