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2, 김수아·이민우·임바다 3라운드 진출

SBS ‘우리들의 발라드2’가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를 통해 3라운드 진출자를 확정했다. 우리들의 발라드2 4회는 지난 26일 방송에서 김수아, 이민우, 임바다의 3라운드 진출을 공개했다. 이번 4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6.7%, 가구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2부에서 2%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우리들의 발라드2, 데스매치 결과 정리

우리들의 발라드2 2라운드는 참가자가 직접 대결 상대를 선택하고 공통 주제에 맞는 발라드 곡을 선정해 무대를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대결은 1라운드에서 나란히 147표를 얻었던 임바다와 허채민의 맞대결이었다. 임바다는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를 불러 80표를 획득하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열창한 허채민은 10표 차이로 석패했다.

다른 대결에서도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다. 윤상의 ‘사랑이란’을 부른 김수아가 86표를 얻어 전원석의 ‘떠나지 마’를 선택한 유혜리를 꺾고 다음 라운드로 향했다. 정인의 ‘사랑은’으로 무대를 채운 이민우가 노을의 ‘만약에 말야’를 가창한 김선음을 제치고 3라운드 진출권을 따냈다. 박예승, 박진서, 김소연 등 남은 실력자들의 무대가 예고됐다.

데스매치, 왜 긴장감이 높았나

1대1 데스매치는 상대를 직접 지목하는 방식이라 긴장감이 높다. 참가자는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상대를 고르기도 하고, 정면 승부를 택하기도 한다. 공통 주제에 맞는 곡을 선정하는 과정도 승부의 일부다. 선곡이 무대의 절반을 결정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이번 2라운드에서도 선곡 대결이 치열했다. 같은 주제라도 곡 해석에 따라 전혀 다른 무대가 만들어진다.

표 차이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임바다와 허채민의 대결은 10표 차이로 갈렸다. 150명의 탑백귀가 평가하는 구조에서 10표 차는 접전이다. 김수아는 86표를 얻어 여유 있게 다음 라운드로 향했다. 표심은 무대의 완성도와 감정 전달력에 따라 갈린다. 남은 실력자들의 무대가 예고된 만큼 3라운드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우리들의 발라드2, 4주 연속 월요 예능 1위

우리들의 발라드2는 4주 연속 2049 시청률 동시간대 및 월요 예능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번 2라운드에는 ‘더 팬’ 출연 이력이 있는 뮤지션 비비가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했다. 150명의 탑백귀가 새로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평가한다.

우리들의 발라드2, 어떤 프로그램인가

우리들의 발라드2는 SBS 오디션 프로젝트로, 2026년 10월 5일 밤 10시 첫 방송을 시작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전파를 탄다. 추억 속 발라드를 2026년의 감성으로 다시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즌 1에 이어 정익승 CP, 안정현 PD, 모은설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참가자 평균 연령은 17.9세로 전 시즌보다 낮아졌다. 지원자 수는 지난 시즌보다 약 3배 늘었으며 군인, 해외파 한국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선곡의 폭도 넓어졌다. 이번 시즌에서는 1985년부터 2025년까지 40년에 걸친 발라드 명곡들이 무대에 오른다.

탑백귀 대표단에는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새롭게 합류했다. 7년 만에 고정 예능에 나서는 문근영과 주우재, 오디션 출신인 로이킴이 참가자들의 무대에 각기 다른 반응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도 지난 시즌에 이어 함께한다. 다음 방송은 오는 11월 2일 월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시즌 1의 성과도 시즌 2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시즌 1은 전체 회차 2049 시청률 1위, 넷플릭스 ‘오늘의 시리즈’ 전 회차 예능 1위,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 뷰 돌파, ‘제39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연예오락TV부문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시즌 2 역시 선공개 및 티저 영상 누적 조회수 1000만 뷰를 넘기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음 라운드, 무엇을 보면 되나

3라운드에서는 2라운드를 통과한 실력자들이 다시 맞붙는다. 남은 실력자들의 무대가 예고된 만큼, 선곡과 무대 구성에 관심이 쏠린다. 박예승, 박진서, 김소연 등 아직 무대를 보여주지 않은 참가자들의 등장도 관전 포인트다. 이들의 무대가 공개되면 3라운드 구도가 더 분명해진다.

이 프로그램의 또 다른 재미는 세대를 아우르는 선곡이다. 1985년부터 2025년까지 40년에 걸친 발라드 명곡이 무대에 오른다. 10대 참가자들이 부모 세대의 노래를 자신들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장면이 공감을 얻고 있다. 원곡의 감정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색깔을 입히는 것이 관건이다. 다음 방송에서는 어떤 명곡이 어떤 무대로 다시 태어날지 주목된다. 3라운드 진출자들의 무대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도 함께 지켜볼 대목이다.

자주 묻는 질문

우리들의 발라드2 3라운드 진출자는 누구인가요?

김수아, 이민우, 임바다가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를 뚫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4회 방송에서 공개됐다.

우리들의 발라드2 시청률은 어떤가요?

4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6.7%, 가구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2부 2%로 자체 최고를 갈아치웠고, 4주 연속 월요 예능 1위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언제 방송되나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다음 방송은 11월 2일이다.

우리들의 발라드2 참가자 특징은 무엇인가요?

참가자 평균 연령은 17.9세로 전 시즌보다 낮아졌다. 지원자는 지난 시즌보다 약 3배 늘었고, 1985년부터 2025년까지의 발라드 명곡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