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천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2026년 11월 8일 서울대 제29대 총장 최종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교육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임명이 남아 있어, 최해천 후보의 취임은 내년 2월 1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누가 어떤 공약을 내걸었는지 궁금한 분이 많아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목차
최해천 교수는 왜 지금 화제인가요?
최해천 교수는 8일 서울대 이사회의 면접과 투표를 거쳐 제29대 총장 최종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이사회는 이날 후보 3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후보 12명이 출마했고, 총장추천위원회가 9월 예비후보 4명을 추린 뒤 10월 14일 3명을 후보자로 확정했습니다. 정책평가단 투표에서 최 교수는 2순위로 이사회에 추천됐습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 교수의 서울대 재직 기간은 예비후보 4명 가운데 가장 깁니다.
이번 최종 후보 3명은 전공이 서로 다릅니다. 최 교수와 함께 강준호 체육교육과 교수, 이재영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이사회에 추천됐습니다. 공대 출신 인사가 총장 후보로 오른 것과 더불어, 인문과 체육 분야 교수가 같은 자리에 선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독자는 세 후보의 공약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 학교가 재원과 교수 지원 중 무엇을 우선할지 가늠하기 쉽습니다. 특히 기사에서 후보 이름과 소속을 함께 보면 각 후보가 어떤 학문 배경을 가졌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종 선택은 이사회 추천 뒤에도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임명을 거쳐야 확정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기사를 읽을 때는 추천, 선출, 임명이 서로 다른 단계라는 점을 구분하면 좋습니다. 이사회가 최종 후보를 정했더라도 총장 자리는 교육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임명이 끝나야 생깁니다. 예비후보, 후보, 최종 후보의 차이를 알면 뉴스 속 숫자가 어느 단계를 가리키는지 바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언론 보도와 학교 공지를 함께 보면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보도 날짜를 함께 적어 두면 나중에 정보를 다시 확인할 때 편리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선출 시점 | 2026년 11월 8일 서울대 이사회 투표 |
| 현재 직함 | 서울대 기계공학부 석좌교수, 64세 |
| 예정 임기 | 내년 2월 1일부터 4년 |
| 남은 절차 | 교육부 장관 제청, 대통령 임명 |
최해천 후보의 주요 공약은 무엇인가요?
최해천 후보는 선거 기간 “학자들이 오고 싶은 대학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며 8개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재원 확보와 교수 지원, 학생 지원이 큰 축입니다.
총장선출제도 개혁과 교내 경전철 유치도 공약에 들어 있습니다. 공약은 후보 시절의 약속이므로 실제 추진 시기와 방식은 취임 이후 학교 발표로 확인해야 합니다.
공약을 살필 때는 목표와 수단을 나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예를 들어 교수 지원은 기본 교육과 연구 수당이라는 수단으로, 학자들이 머물고 싶은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읽을 수 있습니다. 기금 조성은 기업과 정부에 각각 다른 제안을 내미는 방식이라, 누가 파트너가 될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석좌교수 확대처럼 인원 규모가 나온 공약은 현재 인원과 비교해 보면 변화 폭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세부 예산 배분은 기사에 나오지 않으므로 단정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약 목록을 볼 때는 항목 수보다 우선순위를 먼저 확인하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여러 공약이 재원 확보와 사람에 대한 투자를 함께 겨냥하고 있어, 어느 쪽이 먼저 실행되는지에 따라 체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총장선출제도 개혁이나 교내 경전철처럼 학내 생활과 직결되는 공약은 재학생과 교직원이 특히 관심을 가질 만합니다. 후보 시절의 약속과 실제 집행 사이에는 시간 차가 생길 수 있으니 학교 소식을 정기적으로 살피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공약 원문을 직접 확인해 두면 나중에 비교하기 편합니다.
- 재원: 4년간 신규 기금 2조 원을 조성하고, 기업과 정부를 잇는 SNU 메가프론티어 파트너스를 도입합니다.
- 교수 지원: 교수에게 연 1000만 원의 교육·연구 수당을 주고, 석좌·특임 석좌교수를 각각 100명 규모로 늘립니다.
- 신임 교수: 정착금을 3배로 늘려 실험 분야 3억 원, 이론 분야 1억 5000만 원을 지원합니다.
- 학생 지원: 전교생 AI 소양 교육, 신입생 20%의 교환학생 기회, 대학원생 국제 공동연구 지원을 연 100명에서 500명으로 확대합니다.
최해천 교수는 어떤 경력의 인물인가요?
최해천 교수는 서울대 기계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스탠퍼드대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93년부터 서울대에서 학생을 가르치며 연구해 왔습니다.
난류유동과 유체역학 분야 연구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난류를 정밀하게 예측하는 수치해석 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국내 대학과 연구소, 기업에 보급했습니다.
학내에서는 기계공학부장, 연구부총장 겸 대학원장, 반도체공동연구소장을 맡았고 2013년부터 2016년까지 BK21플러스 사업단장을 지냈습니다. 2023년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의 올해의 기계인에 선정됐고, 2025년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받았습니다.
경력을 읽을 때는 학위, 보직, 연구 성과를 나눠 보면 한눈에 들어옵니다. 학사와 석사는 같은 학교에서, 박사는 해외에서 받은 점이 이력의 특징입니다. 보직은 학부 운영, 대학원과 연구 행정, 연구소 운영으로 나뉘어 학내 역할이 폭넓었음을 보여 줍니다. 연구 분야인 유체역학은 공기나 물 같은 유체의 흐름을 다루는 학문이라, 수치해석 소프트웨어가 현장에 보급된 사례는 연구 성과가 실무로 이어진 예로 볼 수 있습니다. 수상 이력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시기를 확인할 때 참고하기 좋습니다.
교수 경력은 임용 시점과 현재 직함을 구분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석좌교수 임용과 특임 석좌교수 임용은 시점이 다르므로, 두 직함이 언제 주어졌는지 기사 날짜와 함께 확인해야 헷갈리지 않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직함이 여럿이니 임용 연도를 메모해 두면 편리합니다. 학술 성과는 논문 목록이나 연구실 홈페이지처럼 원자료에서 확인하면 신뢰도가 높습니다. 참고 정보의 공식 사이트 중 최해천 교수의 프로필 페이지를 찾아보면 세부 연구 주제를 살필 수 있습니다.
참고
공대 출신 총장은 오랜만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임명 절차를 통과할 경우 공대 출신 총장은 2006년 이장무 제24대 총장 이후 20년 만입니다.
최해천 총장 취임까지 남은 절차는 무엇인가요?
최해천 후보는 아직 최종 후보 단계이며 총장으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임명 절차가 끝나야 임기가 시작됩니다.
세부 일정과 공약 이행 계획은 서울대학교 공식 홈페이지의 총장 선출 관련 공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도 속 인물 정보는 임명 이후 직함이 바뀔 수 있습니다.
기사를 읽을 때는 추천, 선출, 임명이 서로 다른 단계라는 점을 구분하면 좋습니다. 이사회가 최종 후보를 정했더라도 총장 자리는 교육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임명이 끝나야 생깁니다. 예비후보, 후보, 최종 후보의 차이를 알면 뉴스 속 숫자가 어느 단계를 가리키는지 바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언론 보도와 학교 공지를 함께 보면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보도 날짜를 함께 적어 두면 나중에 정보를 다시 확인할 때 편리합니다.
- 최종 후보 선출
서울대 이사회가 8일 면접과 투표를 거쳐 최 교수를 최종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 장관 제청
교육부 장관이 최종 후보를 총장으로 임명해 달라고 제청합니다. - 대통령 임명
대통령이 제청을 거쳐 서울대 총장을 임명합니다. - 취임
임명 절차가 끝나면 내년 2월 1일부터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궁금한 점 모아보기
최해천 교수는 몇 살인가요?
보도 기준 64세입니다. 2026년 11월 8일 최종 후보로 선출된 시점의 나이입니다.
서울대 총장 임기는 언제부터인가요?
내년 2월 1일부터 4년간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교육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임명을 거쳐야 확정됩니다.
최해천 교수의 대표 공약은 무엇인가요?
4년간 신규 기금 2조 원을 확보하겠다는 공약이 가장 크게 알려졌습니다. 교수 연 1000만 원 수당과 석좌교수 100명 확대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이번 서울대 총장 선거에는 몇 명이 출마했나요?
후보 12명이 출마했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이 최종 후보로 이사회 면접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