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홍콩에서 전한 근황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혜교는 11월 4일 자신의 SNS에 ‘홍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홍콩에서의 식사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얼굴로 면 요리를 먹는 소탈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같은 날 헤어스타일리스트 이일중도 SNS에 송혜교와 함께 찍은 투샷을 올리며 홍콩에서의 만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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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포착된 남사친 투샷
이일중은 11월 4일 자신의 SNS에 ‘홍콩찍먹 with 송혜교’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콩의 한 식당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식사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이일중은 또 다른 게시물에 송혜교의 사진을 올리며 ‘예쁘구나’라는 문구를 덧붙이기도 했다. 같은 날 송혜교도 자신의 SNS에 ‘사진 좋으시다고 하셔서’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일중과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서로의 SNS에 같은 날 투샷을 올리며 돈독한 친분을 드러낸 셈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9월 프랑스 파리에서도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송혜교는 파리에서 이일중의 어깨에 턱을 기댄 흑백 사진을 SNS에 올렸다. 회색 니트를 입고 나란히 포즈를 취한 모습이었다. 파리에 이어 홍콩까지, 남사친과의 다정한 투샷 행보가 이어지며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의 투샷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도 관심이 이어졌다. 언론들은 파리에 이어 홍콩에서도 이어지는 ‘남사친스타그램’ 행보를 전하며 주목했다. 최근 SNS를 통해 파리와 홍콩의 일상을 연이어 공유하며 소탈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민낯 먹방도 화제
본인이 직접 올린 홍콩 먹방 사진도 화제를 모았다. ‘홍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편안한 차림으로 면 요리를 맛있게 먹고 있다.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양손으로 긴 머리카락을 좌우로 펼치며 사자 갈기를 연상시키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한 흑백 사진도 함께 공개돼 화제를 더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중에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손으로 얼굴을 감싸는 꽃받침 포즈를 취한 흑백 사진도 있었다. 새침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의 세련된 흑백 사진도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헤럴드뮤즈는 ‘민낯으로 보이는 가운데 잡티, 주름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로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고 전했다. 수수한 차림에도 감탄을 자아내는 미모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12월 11일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
오는 12월 11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 전 세계에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10월 22일 이 작품의 공개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공개 시간은 12월 11일 금요일 오후 5시다. 공개 일정 발표와 함께 메인 포스터도 처음 공개됐다.
이 작품은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노희경 작가가 극본을 쓰고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주인공 민자 역에는 송혜교가 캐스팅됐고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가 함께 출연한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2월 제작 확정과 캐스팅을 처음 알렸고, 당시에는 공개 시기를 밝히지 않았다. 이번에 12월 11일 공개가 확정되면서 시청자가 기다린 일정이 구체화됐다.
노희경 작가가 ‘우리들의 블루스’ 이후 4년 6개월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더 글로리’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은 데 이어 또 한 번의 변신이 기대된다.
넷플릭스 코리아는 이 작품을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연예계, 빛나는 성공을 향해 온몸을 던진 이들의 인생 무대’로 소개했다.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우리들의 블루스’ 등을 집필한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14년 만의 새 둥지 매니지먼트 스탠드
한편 10월 23일에는 신생 매니지먼트 STAND(스탠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STAND 측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품과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식 SNS에는 ‘WELCOME! SONG HYE KYO’라는 글과 함께 새 프로필 이미지가 공개됐다.
지난 6월 1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UAA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한 뒤 약 4개월 만의 새 둥지다.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흰색 민소매에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모습과 검은색 재킷을 입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의 새 프로필 사진도 공개됐다.
STAND는 연예 기획사 AAP의 전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매니지먼트사로 알려졌다. 배우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협업을 통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공개된 새 프로필 사진 속 그는 단정한 단발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민소매와 블랙 재킷을 각각 매치해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맑은 눈빛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자주 묻는 질문
송혜교가 홍콩에서 누구와 함께 사진을 찍었나요?
헤어스타일리스트 이일중과 함께 홍콩의 한 식당에서 식사하며 찍은 투샷을 SNS에 공개했습니다. 이일중은 자신의 SNS에 ‘홍콩찍먹 with 송혜교’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고, 송혜교도 같은 날 투샷을 게재했습니다.
송혜교의 차기작 ‘천천히 강렬하게’는 언제 공개되나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는 2026년 12월 11일 금요일 오후 5시 전 세계에 공개됩니다. 노희경 작가가 극본을,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송혜교는 주인공 민자 역을 연기합니다.
송혜교의 새 소속사는 어디인가요?
신생 매니지먼트 STAND(스탠드)입니다. 2026년 10월 23일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서 6월에는 1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UAA와 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어떤 내용의 드라마인가요?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입니다.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가 함께 출연합니다.